세상에 100%는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더라고요.
이 공식만 알면 100% 매출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내부 스터디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온라인 커머스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브랜드사의 대표님, 담당자님이라면 반드시 오늘 정보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5분? 도 아닙니다. 2분이면 충분합니다. |
출처 : 브런치스토리
알잘 유튜브 영상 내용 중
촬영 중인 촬영팀
안녕하세요? 콘텐츠 제작 전문 업체 알잘스튜디오입니다.
요즘 자사 브랜드를 준비하다 보니 브랜드사의 고충(?)을 내부적으로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희에게 찾아오는 브랜드사들이 어디서 진짜 문제를 직면하는지, 이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동안 진행했던 사례 중에 케이스를 보며 결괏값에 대한 이유를 찾는 등 본질적인 고민과 해결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알잘은 디자인을 넘어, 커머스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인사이트와 에이전시로서 브랜드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으로만도 현대, 롯데, 동국제약, 광동제약, 경동제약, 대한제분, 셀트리온, 광명시, 코웨이, 패스트캠퍼스, 블랭크코퍼레이션 등 많은 기업들과 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와 관련된 '매출 공식 - 구매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내용만 알아도 무조건 100% 매출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3시간 동안 스터디한 내용을 최대한 간략하게 핵심만 요약해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수 = 유입수 x 전환율
본질을 알면 누구나 매출은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모든 매출의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1. 구매수를 올리면 매출이 올라갑니다.
2. 제품의 객단가를 올리면 매출이 올라갑니다.
3. 구매수와 객단가를 모두 올리면 매출이 더 올라갑니다.
아주 단순한 공식이죠?
오늘은 '구매수'를 한 번 같이 뜯어보겠습니다.
구매수 공식은 무엇일까요?
구매수를 결정하는 요인들이 그 공식이 될 수 있습니다.
10건의 구매가 발생됐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구매가 발생되기 위해선, 누군가 우리 제품을 보기 위해 쇼핑몰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누군가는 우리 제품을 구매해야 '구매수'가 올라갑니다.
즉, '접속자 = 유입수'이며 '유입수 중 구매수 = 전환율'입니다.
매출 공식이 이해가 되시나요?
구매수를 늘리기 위한 필수 조건은
1. 쇼핑몰에 유입되는 유입수의 총량을 늘린다.
2. 유입수 중 최대한 구매수가 늘어나도록 한다.
2가지입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단순하고 뻔하죠? 만약 그렇게 느끼셨다면 다행입니다. 100% 이해를 하셨다는 뜻이니까요.
유입 = 사람
그렇다면 '유입수'의 본질은 뭘까요?
저희는 '노출과 관심도'라고 정의했습니다. 많은 트래픽을 만드는 것, 그리고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우리 콘텐츠가 도달하는 것이 곧 노출과 관심도이고 이는 유입수의 본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유입수 노출과 관심도
노출과 관심도 많은 트래픽을 만드는 것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콘텐츠를 도달(노출) 시키는 것 |
점점 세분화를 해보죠.
전환율 = 결제
그러면 '전환율'의 본질은 뭘까요?
저희는 '설득'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고객을 설득해야 비로소 '구매'라는 액션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설득을 잘 해야 합니다. 고객을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찾아봐야겠죠.
전환율 설득
설득 합리적인 가격 압도적인 성능/효능/기능 구매해야 하는 이유 검증된 다른 고객들의 리뷰, 후기 지금 구매해야 이유인 할인, 이벤트 쉽고 편리한 결제 방식 간편한 구매 여정 |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시나요?
구매수를 늘리기 위해선 유입수와 전환율을 모두 높여야 됩니다. 이 사실은 커머스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속에서 어떤 세부 분류들이 있고, 그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희는 구매수를 늘리는 방법을 이렇게 한 줄 정의를 했습니다.
"구매수를 늘리는 방법
잠재 고객에게 도달해서 관심을 이끌고,
설득하며 불안 요소를 제거한다."
파란색 글씨를 유심히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 속에서도 세부 분류화가 가능합니다. 그 분류를 해보면 우리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한 행동 해결책들이 나옵니다.
예를들어, 잠재고객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제품은 수분 크림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우리 수분 크림에 맞는 잠재 고객은 어떤 부류가 있을까요? 건성 피부에 피부가 쉽게 트는 20대 후반 여성이라고 정의했다고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타겟이 잠재 고객이 아닐 가능성도 있죠. 또는 우리가 찾지 못한 다른 잠재 고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잠재 고객, 즉 타겟팅을 좁게 설정하되 고객을 단정 지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잠재 고객의 스펙트럼을 더 넓혀보세요. 타겟팅을 다양하게 가져가며 우리 제품을 필요로 하는 잠재 고객을 찾아야 합니다.
이 고객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한 명이라도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을지, 이 잠재 고객들이 어떤 콘텐츠를 보면 반응할 것 같은지 여러 가설을 세우고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브랜드와 제품 상황에 맞게 위와 같은 고민을 계속해서 해보신다면 분명히 매출은 오를 수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오늘은 매출 공식에 대한 칼럼을 적어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사실 저희는 이 글을 어디 홍보하거나, 단톡방에 알리거나, 광고를 태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3년째 초과 문의를 받고 있으며 이 글을 읽은 소수의 브랜드사들은 저희의 가치를 알아보시고 결국 협업을 하게 되더라고요.
알잘스튜디오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항상 지켜온 저희의 기조입니다.
다음에는 유입수에 대한 칼럼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마 점점 더 퀄리티와 내용이 좋아질 것 같은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자주 저희 블로그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초만에 전문가에게 무료 상담 받기]
세상에 100%는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더라고요.
이 공식만 알면 100% 매출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내부 스터디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온라인 커머스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브랜드사의 대표님, 담당자님이라면 반드시 오늘 정보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5분? 도 아닙니다. 2분이면 충분합니다.
출처 : 브런치스토리
알잘 유튜브 영상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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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콘텐츠 제작 전문 업체 알잘스튜디오입니다.
요즘 자사 브랜드를 준비하다 보니 브랜드사의 고충(?)을 내부적으로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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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잘은 디자인을 넘어, 커머스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인사이트와 에이전시로서 브랜드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으로만도 현대, 롯데, 동국제약, 광동제약, 경동제약, 대한제분, 셀트리온, 광명시, 코웨이, 패스트캠퍼스, 블랭크코퍼레이션 등 많은 기업들과 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와 관련된 '매출 공식 - 구매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내용만 알아도 무조건 100% 매출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3시간 동안 스터디한 내용을 최대한 간략하게 핵심만 요약해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매출의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1. 구매수를 올리면 매출이 올라갑니다.
2. 제품의 객단가를 올리면 매출이 올라갑니다.
3. 구매수와 객단가를 모두 올리면 매출이 더 올라갑니다.
아주 단순한 공식이죠?
오늘은 '구매수'를 한 번 같이 뜯어보겠습니다.
구매수 공식은 무엇일까요?
구매수를 결정하는 요인들이 그 공식이 될 수 있습니다.
10건의 구매가 발생됐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구매가 발생되기 위해선, 누군가 우리 제품을 보기 위해 쇼핑몰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누군가는 우리 제품을 구매해야 '구매수'가 올라갑니다.
즉, '접속자 = 유입수'이며 '유입수 중 구매수 = 전환율'입니다.
매출 공식이 이해가 되시나요?
구매수를 늘리기 위한 필수 조건은
1. 쇼핑몰에 유입되는 유입수의 총량을 늘린다.
2. 유입수 중 최대한 구매수가 늘어나도록 한다.
2가지입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단순하고 뻔하죠? 만약 그렇게 느끼셨다면 다행입니다. 100% 이해를 하셨다는 뜻이니까요.
유입 = 사람
그렇다면 '유입수'의 본질은 뭘까요?
저희는 '노출과 관심도'라고 정의했습니다. 많은 트래픽을 만드는 것, 그리고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우리 콘텐츠가 도달하는 것이 곧 노출과 관심도이고 이는 유입수의 본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유입수
노출과 관심도
노출과 관심도
많은 트래픽을 만드는 것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콘텐츠를 도달(노출) 시키는 것
점점 세분화를 해보죠.
전환율 = 결제
그러면 '전환율'의 본질은 뭘까요?
저희는 '설득'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고객을 설득해야 비로소 '구매'라는 액션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설득을 잘 해야 합니다. 고객을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찾아봐야겠죠.
전환율
설득
설득
합리적인 가격
압도적인 성능/효능/기능
구매해야 하는 이유
검증된 다른 고객들의 리뷰, 후기
지금 구매해야 이유인 할인, 이벤트
쉽고 편리한 결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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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시나요?
구매수를 늘리기 위해선 유입수와 전환율을 모두 높여야 됩니다. 이 사실은 커머스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속에서 어떤 세부 분류들이 있고, 그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희는 구매수를 늘리는 방법을 이렇게 한 줄 정의를 했습니다.
"구매수를 늘리는 방법
잠재 고객에게 도달해서 관심을 이끌고,
설득하며 불안 요소를 제거한다."
파란색 글씨를 유심히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 속에서도 세부 분류화가 가능합니다. 그 분류를 해보면 우리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한 행동 해결책들이 나옵니다.
예를들어, 잠재고객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제품은 수분 크림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우리 수분 크림에 맞는 잠재 고객은 어떤 부류가 있을까요? 건성 피부에 피부가 쉽게 트는 20대 후반 여성이라고 정의했다고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타겟이 잠재 고객이 아닐 가능성도 있죠. 또는 우리가 찾지 못한 다른 잠재 고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잠재 고객, 즉 타겟팅을 좁게 설정하되 고객을 단정 지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잠재 고객의 스펙트럼을 더 넓혀보세요. 타겟팅을 다양하게 가져가며 우리 제품을 필요로 하는 잠재 고객을 찾아야 합니다.
이 고객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한 명이라도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을지, 이 잠재 고객들이 어떤 콘텐츠를 보면 반응할 것 같은지 여러 가설을 세우고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브랜드와 제품 상황에 맞게 위와 같은 고민을 계속해서 해보신다면 분명히 매출은 오를 수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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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사실 저희는 이 글을 어디 홍보하거나, 단톡방에 알리거나, 광고를 태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3년째 초과 문의를 받고 있으며 이 글을 읽은 소수의 브랜드사들은 저희의 가치를 알아보시고 결국 협업을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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