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콘텐츠 디자인 업계 화제의 기업으로 떠오른 알잘스튜디오,
드디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디자인 업체 유튜브는 영상 시청자층이 좁아 유명세를 타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목받고 있는 만큼 현재 디자인 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타고 있습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만 봐도 느끼실 겁니다.
왼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전 / 오른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후
왼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전 / 오른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후
왼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전 / 오른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후
왼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전 / 오른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후
상품 상세페이지 업체, 무슨 긴 말이 필요할까요?
위 이미지만 보셔도 충분히 알잘이 왜 전국에서 찾아오고 있는 콘텐츠 제작 업체가 됐는지, 왜 대기업과 상장사가 찾아와 문의하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포트폴리오가 많다 보니, 모든 자료의 비포/에프터를 만들기 힘든 애로사항이 있지만 현재 대기업부터 시작하여 모든 포트폴리오를 비포/에프터화 하고 있습니다.
추후 업로드될 자료를 보시면 더욱 저희의 실력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는 상세페이지 서비스만 한 달 평균 약 150건 이상의 문의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디자인 같은 경우에도 한 달 평균 약 70건 이상의 문의가 접수되고 있고, 다른 서비스까지 합치면 총 200~300건의 신규 문의가 접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의 페이지 1번
문의 페이지 2번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알잘은 유명한 업체다', '알잘은 검증된 업체다'라고 뜻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많고 다양한 업체와 접촉하여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정보 또한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다른 업체에서 잘 모르는 정보 또한 많이 알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통해 저희 알잘 블로그를 보고 계신 분들께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후에도 안 팔리는 비밀 2가지'에 대해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만 알고 있어도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넘어 더 넓은 시야와 진짜 '찐' 전략에 대해 깨닫게 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는 어느 단계에서 큰 영향을 주게 될까요?
잘 아시겠지만 바로 '구매(전환)' 단계입니다.
노출과 유입이란 트래픽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구매'에서 모두 놓치게 된다면 단언컨대 제품과 서비스는 팔리지 않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면 유입된 잠재 고객, 가망 고객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상품 상세페이지를 잘 만들어 고객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고,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잘 표현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다음 잠재 고객과 가망 고객들이 제품 구매를 망설이고 있을 때, 필요한 정보를 더 얻어 갈 수 있도록 유튜브 혹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특성에 PR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보통 통상적으로 구매전환율을 5% 혹은 그 이상 나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수치입니다.
만약 2~3%대에서 머물고 있다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하여 구매전환율을 올려야 합니다.
1) 5% 그 이상의 수치를 만들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2) 고관여 제품일 경우 제품&브랜드 관련 콘텐츠를 발행하여 고객들이 별도로 정보와 후기를 얻어 갈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3)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소비자가를 다시 조사한다.
4) 유입되고 있는 잠재 고객, 가망 고객들의 니즈 컨디션을 ux데이터를 통해 확인한다. 1) 5% 그 이상의 수치를 만들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1) 5% 그 이상의 수치를 만들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
위 4가지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겁니다.
결국 상품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전환율(구매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더 넓은 관점에서 좋은 해결책을 찾아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선 구매 4단계 사이크를 이해하고, 이를 잘 응용하고 적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각 단계마다 굉장히 깊게 공부하고 알아야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지만, 큰 틀만 알아도 어떻게 접근할지 '전략'이란 것을 기획할 수 있습니다.
2) 상품 상세페이지 구매전환율 데이터 관리
상품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마케팅을 하면 모든 게 끝나고 무조건 잘 팔릴 줄 알고 계셨다면 큰 착각입니다.
대표님, 이사님,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대리님, 사원님. 꼭 아셔야 합니다. 잘나가는 브랜드는 항상 데이터에 의해 결정하고 선택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 또한 제작 후 데이터에 의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된다면 유연하게 바꿀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바꾸는 것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야 더 올바른 방향으로 고도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가 이렇게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비즈어드바이저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하고, 자사몰일 경우 GA 혹은 기타 UX분석툴을 이용해서 데이터 관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점진적으로 여러 테스트와 시도를 통해 구매전환율을 높임과 동시에 마케팅 노출, 유입률을 높여야 '성공하는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2가지 비밀을 이번 칼럼을 통해 공유해 봤습니다. 대단한 내용이 아닐 수 있지만 많은 브랜드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 만에 콘텐츠 디자인 업계 화제의 기업으로 떠오른 알잘스튜디오,
드디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디자인 업체 유튜브는 영상 시청자층이 좁아 유명세를 타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목받고 있는 만큼 현재 디자인 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타고 있습니다.
왼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전 / 오른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후
왼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전 / 오른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후
왼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전 / 오른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후
왼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전 / 오른쪽 : 상품 상세페이지 변경 후
상품 상세페이지 업체, 무슨 긴 말이 필요할까요?
위 이미지만 보셔도 충분히 알잘이 왜 전국에서 찾아오고 있는 콘텐츠 제작 업체가 됐는지, 왜 대기업과 상장사가 찾아와 문의하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포트폴리오가 많다 보니, 모든 자료의 비포/에프터를 만들기 힘든 애로사항이 있지만 현재 대기업부터 시작하여 모든 포트폴리오를 비포/에프터화 하고 있습니다.
추후 업로드될 자료를 보시면 더욱 저희의 실력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는 상세페이지 서비스만 한 달 평균 약 150건 이상의 문의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디자인 같은 경우에도 한 달 평균 약 70건 이상의 문의가 접수되고 있고, 다른 서비스까지 합치면 총 200~300건의 신규 문의가 접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의 페이지 1번
문의 페이지 2번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알잘은 유명한 업체다', '알잘은 검증된 업체다'라고 뜻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많고 다양한 업체와 접촉하여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정보 또한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다른 업체에서 잘 모르는 정보 또한 많이 알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통해 저희 알잘 블로그를 보고 계신 분들께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후에도 안 팔리는 비밀 2가지'에 대해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만 알고 있어도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넘어 더 넓은 시야와 진짜 '찐' 전략에 대해 깨닫게 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는 어느 단계에서 큰 영향을 주게 될까요?
잘 아시겠지만 바로 '구매(전환)' 단계입니다.
노출과 유입이란 트래픽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구매'에서 모두 놓치게 된다면 단언컨대 제품과 서비스는 팔리지 않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면 유입된 잠재 고객, 가망 고객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상품 상세페이지를 잘 만들어 고객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고,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잘 표현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다음 잠재 고객과 가망 고객들이 제품 구매를 망설이고 있을 때, 필요한 정보를 더 얻어 갈 수 있도록 유튜브 혹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특성에 PR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보통 통상적으로 구매전환율을 5% 혹은 그 이상 나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수치입니다.
만약 2~3%대에서 머물고 있다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하여 구매전환율을 올려야 합니다.
1) 5% 그 이상의 수치를 만들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2) 고관여 제품일 경우 제품&브랜드 관련 콘텐츠를 발행하여 고객들이 별도로 정보와 후기를 얻어 갈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3)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소비자가를 다시 조사한다.
4) 유입되고 있는 잠재 고객, 가망 고객들의 니즈 컨디션을 ux데이터를 통해 확인한다.
1) 5% 그 이상의 수치를 만들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1) 5% 그 이상의 수치를 만들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위 4가지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겁니다.
결국 상품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전환율(구매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더 넓은 관점에서 좋은 해결책을 찾아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선 구매 4단계 사이크를 이해하고, 이를 잘 응용하고 적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각 단계마다 굉장히 깊게 공부하고 알아야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지만, 큰 틀만 알아도 어떻게 접근할지 '전략'이란 것을 기획할 수 있습니다.
상품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마케팅을 하면 모든 게 끝나고 무조건 잘 팔릴 줄 알고 계셨다면 큰 착각입니다.
대표님, 이사님,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대리님, 사원님. 꼭 아셔야 합니다. 잘나가는 브랜드는 항상 데이터에 의해 결정하고 선택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 또한 제작 후 데이터에 의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된다면 유연하게 바꿀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바꾸는 것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야 더 올바른 방향으로 고도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가 이렇게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비즈어드바이저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하고, 자사몰일 경우 GA 혹은 기타 UX분석툴을 이용해서 데이터 관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점진적으로 여러 테스트와 시도를 통해 구매전환율을 높임과 동시에 마케팅 노출, 유입률을 높여야 '성공하는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2가지 비밀을 이번 칼럼을 통해 공유해 봤습니다. 대단한 내용이 아닐 수 있지만 많은 브랜드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